전자책 미리보기

성령님, 나답게 살게 해주세요

김혜민 지음

책 소개

김혜민이 자신의 삶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인도를 전하는 신앙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상처, 회복과 부르심을 따라가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는 여정을 나눕니다.

목차

머리말 — 나의 목자이신 성령님께 1부 내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누구 집 딸인데 가을 하늘을 담은 이름으로 냉장고에 붙은 편지, 그리고 복 많은 아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석양 앞에서 혼자 울던 아이 누가 나 좀 살려줘 우리 집 공주에서 하나님의 절대 공주로 우산 속 상상, 그리고 요구르트 두 개 이불 속으로 숨은 날, 경산으로 가는 기차 배추흰나비 길, 유머러스하게 부르신 하나님 나를 울게 하신 그 음성 온 마을에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유일한 피조물 천재 김혜민 나를 좋아하시는 성령님 2부 나는 충만합니다 네가 구한 것을 받았다고 믿어라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채우신 재정 여행길마다 채우신 하나님 가장 좋은 선물 우선순위를 바로 잡아 주신 성령님 3부 나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모신 날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아지는 비결 새 일을 행하시는 성령님 너답게 살아라 빠져 나오게 하신 이야기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 나 자신이 아닌 성령님께 집중해야 한다 나를 가장 나답게 하시는 성령님 치유하시는 하나님 4부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 절제의 힘 미움을 기도로 이기다 함께 응답하시는 성령님 위로하시는 성령님 받은 언약 예수 이름으로 하게 하시는 성령님 남편을 돕게 하시는 성령님 망대가 되게 하신 성령님 5부 나는 넘칩니다 상하이에서 다시 만난 한 영혼 중요한 결정마다 인도하신 하나님 네 번의 유산과 송임의 출산 여호와 보시기에 — 나는 사랑의 행적을 남기고 있는가 복음에 죽도록 충성하게 하시는 성령님 육아를 하는 중에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 보석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나무 6부 나는 영원히 삽니다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살기로 했다 7년의 고난이 빚은 기도의 사람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하나님의 순결한 신부로서 선서하다 나는 지구별 여행자입니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맺음말 — 나답게, 그리고 함께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 나의 목자이신 성령님께 당신에게는 목자가 있습니까? 나는 오랫동안 내가 나의 목자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내 힘으로 길을 찾고, 내 지혜로 풀밭을 고르고, 내 걸음으로 물가를 찾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말랐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초장은 멀었고, 아무리 애써도 물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습니다. 양이 스스로 목자가 되려 할 때 벌어지는 일이 꼭 그렇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찾아오신 분이 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이 목자를 가리켜 라아라 불렀는데, 그 말에는 “먹이다”와 “벗 삼다”라는 뜻이 함께 들어 있다고 합니다. 목자는 양을 먹이는 분이자, 양의 벗이 되어 주는 분입니다. 성령님이 내게 그런 분이 되어 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히브리어로 루아흐라 불리는 그 숨결이 내 안에 들어오신 뒤로 나는 더 이상 혼자 길을 헤매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들에서 양을 치던 소년이었기에 목자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라고 노래했을 때, 그것은 시가 아니라 몸으로 겪은 사실의 고백이었습니다. 나는 다윗처럼 위대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 한 줄만큼은 나도 똑같이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에, 나의 목자이신 성령님이 나와 함께 걸으시기에, 내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 목자의 손에 이끌려 걸어온 길의 기록입니다. 시편 23편이 여섯 걸음으로 이어지듯, 이 책도 여섯 부로 이어집니다. 나를 찾아오신 목자를 만난 이야기로 시작해,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에서 채움 받은 이야기, 소생된 영혼의 이야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함께 걸은 이야기,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받은 이야기를 지나, 마침내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소망으로 끝을 맺습니다. 나는 대단한 신학자도, 유명한 사역자도 아닙니다. 경기도 광주의 한 골목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했듯, “주님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으니 주님 안에서 쉬기까지는 우리 마음이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나는 그 안식을 성령님 안에서 찾았고, 이 기쁜 소식을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스스로 목자가 되려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을 먼저 찾아오셔서 벗이 되어 주시는 그 목자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은 지금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김혜민 드림

한결사

홈 화면에 추가하세요

홈 화면의 한결사 아이콘을 눌러 도서를 찾고 주문과 구매 도서를 확인하세요.

컴퓨터

Chrome 또는 Edge의 주소창 설치 아이콘이나 브라우저 메뉴에서 ‘앱 설치’를 선택해 주세요.

설치 메뉴의 이름과 표시 여부는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도서 조회, 주문·결제, 파일 다운로드와 관리 기능은 인터넷에 연결해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