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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일을 하루 만에 하는 비결

김열방 지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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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례 지은이 머리말 성구 제1부 끝에서부터 생각하라 제1편 믿음은 이미 도착한 사람의 생각이다 제2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제3편 말씀이 먼저요 세계가 나중이다 제4편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라 제5편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시는 분 제6편 창세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 양 제7편 에녹, 300년을 하루처럼 걷다 제8편 비 오기 전에 방주를 지으라 제9편 욥은 끝을 미리 알았다 제10편 상 주심을 바라보라 제11편 아벨의 제사는 아직도 말한다 제12편 웃음이라는 이름을 먼저 받으라 제13편 70년의 끝을 읽고 기도하라 제14편 요셉의 꿈은 지도였다 제15편 생각의 시제를 바꾸라 제16편 천 년을 하루로 보는 자 제2부 끝에서부터 시작하라 제17편 받은 줄로 믿으라 제18편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 제19편 산더러 말하라 제20편 뿌리에서부터 마르는 나무 제21편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 제22편 여리고는 함성 이전에 무너졌다 제23편 찬양대를 군대 앞에 세우라 제24편 마지막 한 줌으로 먼저 떡을 만들라 제25편 요단은 발이 잠길 때 갈라진다 제26편 비를 보기 전에 개천을 파라 제27편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제28편 결과를 먼저 말하라 제29편 큰 용사여, 그 이름부터 받으라 제30편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먹으라 제31편 감사가 먼저요 기적이 나중이다 제32편 스타일부터 바꾸라 제3부 끝에서부터 여행하라 제33편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라 제34편 멀리서 보고 환영하라 제35편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제36편 장막에 살면서 성을 바라보라 제37편 광야는 우회로가 아니라 지름길이다 제38편 온전히 따르는 자의 보고서 제39편 이미 앉은 자로 걸으라 제40편 천국 여권을 먼저 손에 쥐라 제41편 돌아가지 않는 사람 제42편 바다가 갈라지기 전에 발을 떼라 제43편 겉옷과 쟁기를 태우라 제44편 곧 배를 버려두고 따르라 제45편 길에서 인도를 받는 사람 제46편 구름이 떠오르면 곧 떠나라 제47편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제48편 순례자의 짐은 십자가 앞에서 벗겨진다 제4부 끝에서부터 저술하라 제49편 모든 성공의 끝은 책이다 제50편 묵시를 판에 새기라 제51편 이름을 먼저 지으라 제52편 목차가 곧 인생이다 제53편 마지막 문장을 먼저 쓰라 제54편 자녀의 손에 쥐여 줄 한 권 제55편 기록하는 자가 역사를 가진다 제56편 돌을 세워 이름을 붙이라 제57편 두루마리를 먹으라 제58편 초등학교만 나와도 책을 쓴다 제59편 700권을 쓴 사람의 하루 제60편 한 문장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제61편 버리는 것이 쓰는 것이다 제62편 제목이 독자를 부른다 제63편 죽었으나 오히려 말하느니라 제64편 후손에게 물려줄 유업 제5부 끝에서부터 질문하라 제65편 질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제66편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제67편 듣는 마음을 구하라 제68편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제69편 네가 낫고자 하느냐 제70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71편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제72편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제73편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74편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제75편 내가 누구관대 제76편 누구를 보내며 누가 갈꼬 제77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제78편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제79편 소망의 이유를 묻거든 제80편 오늘 당신이 던져야 할 한 가지 질문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주께는 천 년이 하루 같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까? 매일 한 사람씩 앉혀 놓고 30분씩 복음을 전한다고 해봅시다. 하루도 쉬지 않고 100년을 전하면 3만 6,500명입니다. 그런데 방송 카메라 앞에 한 번 서면 하루 만에 365만 명에게 전해집니다. 100년의 노동이 하루로 줄어든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100년을 모아도 닿지 못하는 자리 계산기를 한번 두드려 보십시오. 100만 원을 은행에 맡기고 100년을 기다린다고 해봅시다. 연 2% 복리로 굴리면 100년 뒤에 724만 원이 됩니다. 아버지가 넣고 손자의 손자가 찾는 세월인데 700만 원 남짓입니다. 수익률을 5%로 올려야 1억 3,000만 원이고, 세계 주식시장의 장기 평균이라는 7%로 굴려야 겨우 8억 7,000만 원에 닿습니다. 매달 100만 원씩 100년을 부어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원금만 12억 원을 넣는 셈인데 2%로는 38억 원, 7%로는 1,800억 원쯤 됩니다. 그것도 물가를 빼기 전의 숫자입니다. 물가가 해마다 2.5%씩 오르면 100년 뒤의 1억 원은 오늘의 840만 원 값어치밖에 되지 않습니다. 100년을 꼬박 모아도 손에 남는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게다가 이 계산에는 빠진 것이 하나 있습니다. 100년을 기다릴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숫자는 커 보이지만 그 숫자를 손에 쥘 사람은 그때 이미 이 세상에 없습니다. 복리는 시간을 곱해 주는 셈법인데, 정작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만한 돈을 하루에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10억을 벌고 100억을 법니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시간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도 하루는 스물네 시간입니다. 다른 것은 순서입니다. 100년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부터 시작했고, 하루에 버는 사람은 끝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복리는 시간을 곱하지만 하나님은 순서를 바꾸십니다. 원점을 높이 잡으라 사람은 자기가 정해 놓은 원점만큼 삽니다. 한 달에 100만 원 버는 것을 원점으로 잡은 사람은 평생 그 언저리를 맴돕니다. 1,000만 원이 원점인 사람은 1,000만 원 언저리에서 삽니다. 하루에 100만 원을 원점으로 삼은 사람과 하루에 1억을 원점으로 삼은 사람은 같은 하루를 살아도 다른 것을 봅니다. 원점을 높이 잡으면 신기하게도 그만한 지혜가 떠오르고 그만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만한 일이 생깁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루에 10억씩 한 달에 300억을 법니까?” 하고 묻는 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버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이 남다른 재주를 타고난 것이 아닙니다. 원점을 다르게 잡았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 원점을 밑바닥에 박아 두고 삽니다.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을 출발선으로 정해 놓습니다. 그러면 평생 그 선 위를 걷다가 끝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선을 지우셨습니다. 원점이 바뀐 것입니다. 자리를 바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월세를 내는 자리에 서서 월세가 버겁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월세를 받는 자리로 옮겨 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건물 같은 층을 보면서도 한 사람은 비용을 세고 다른 사람은 수입을 셉니다. 무엇을 더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서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끝에서부터 산다는 말은 결국 원점을 옮긴다는 말입니다. 밑바닥이 아니라 다 이루신 자리에 발을 딛고 거기서부터 걷는 것입니다. 구하는 크기가 받는 크기를 정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10만 원을 구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10억을 주시면 그 사람이 춤을 출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원망합니다. 구하지도 않은 큰돈이 들어와 인생이 뒤흔들렸다고 합니다. 그릇이 그만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하는 크기가 받는 크기를 정합니다. 작게 구한 사람에게 크게 주시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짐이 됩니다. 하나님이 인색하셔서 작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작게 구해 놓고 크게 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오래 울었습니다. 10년 동안 교회 마룻바닥에 엎드려 울고 금식하고 철야했습니다. 그런데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격이 모자라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구한 것이 내 원점만큼 작았기 때문입니다. 구하는 자리를 옮기고 나서야 응답의 크기가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처음부터 시작하신 적이 없다 사람들은 대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밑바닥에서 한 계단씩 올라가려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펼쳐 보십시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그렇게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아들을 주시기 전에 이름부터 바꾸셨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전에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여호수아 6:2) 하고 완료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무덤 속에서 나흘째 썩어 가고 있을 때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한복음 11:41) 하셨습니다. 살아난 뒤에 드린 감사가 아니라 살아나기 전에 드린 감사였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하셨습니다. 헬라어 “테텔레스타이”(tetelestai)는 ‘완납, 더 낼 것이 없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2,000년 전에 우리의 계산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끝에서부터 일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끝에서부터 살아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4) 받을 줄로가 아니라 받은 줄로입니다. 나도 그렇게 살았다 나도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성공한 다음에 책을 쓰겠다고 하지 않고 책부터 썼습니다. 은퇴한 다음에 여행 가겠다고 하지 않고 여행부터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700권을 집필했느냐고 물으면 나는 대답합니다. 처음부터 쓰지 않았고 끝에서부터 썼다고. 이 책은 그 비결을 다섯 원리로 정리한 것입니다. 끝에서부터 생각하라, 시작하라, 여행하라, 저술하라, 질문하라. 다섯처럼 보이지만 뿌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끝에서부터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돈이 요점이 아닙니다. 순서가 요점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100년이 하루가 됩니다. 지금 당신 앞의 일이 100년처럼 아득해 보입니까? 계산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계산에 하나님을 넣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넣으면 분모가 바뀝니다. 이제 책장을 넘기고 끝에서부터 사는 법을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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