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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방의 책쓰기 코칭

김열방 지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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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례 제1부 코칭을 받으면 가치가 백배로 증가한다 제1장 뽕잎이 비단이 되는 자리에 서라 제2장 혼자 가면 10년, 코치와 가면 한 달이다 제3장 값을 지불한 사람만 끝까지 간다 제4장 성령님이 나의 첫 번째 코치시다 제2부 코치를 만나라, 만남이 인생을 바꾼다 제5장 책을 먼저 읽고 저자를 찾아가라 제6장 무릎을 꿇고 배우는 사람이 이긴다 제7장 코치의 한 마디가 10년을 줄인다 제8장 기름부으심은 만남을 통해 전염된다 제3부 코칭의 실제, 한 권이 태어나는 순서 제9장 첫 시간에 당신의 광맥을 찾는다 제10장 목차를 짜면 책은 절반이 끝난다 제11장 하루 10쪽, 손이 아니라 습관이 쓴다 제12장 원고를 책으로 바꾸는 출간의 전 과정 제4부 코치가 되라, 받은 것을 전수하라 제13장 배운 사람은 반드시 가르치는 자리에 선다 제14장 값을 매길 수 없는 책을 만들라 제15장 코칭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라 제16장 당신의 가치가 백배로 증가한다 에필로그 서랍을 열고 오늘 한 줄을 쓰십시오 부록 하나 한 권을 완성하는 50일 실행표 부록 둘 코칭을 받기 전에 스스로 묻는 30가지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코칭을 받으면 당신의 가치가 백배로 증가한다.” 당신은 지금 몇 년째 같은 자리에 서 있습니까? 나는 29살에 첫 책을 써냈습니다. 컴퓨터 한 대를 할부로 사서 한 달 동안 자판을 두드린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그 한 달이 있기까지 나는 여러 해를 헤맸습니다. 연습장에 긁적이다 덮고, 다시 펴다가 또 덮었습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요?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자료도 아니었습니다. 내게 없던 것은 옆에서 “지금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말해 주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한 사람을 우리는 코치라고 부릅니다. 오그 만디노는 자신의 가치를 백배로 증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백배로 증가시켜라. 천재의 손이 닿으면 뽕잎은 비단으로 변한다. 천재의 손은 양털 하나로도 왕이 입을 수 있는 훌륭한 옷을 만든다. 천재의 손은 진흙으로도 견고한 성을 쌓을 수 있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오래 멈춰 서 있었습니다. 뽕잎은 뽕잎일 뿐입니다. 양털은 양털일 뿐이고 진흙은 진흙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손이 닿는 순간 뽕잎이 비단이 되고 양털이 왕의 옷이 되고 진흙이 성이 됩니다. 재료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재료에 닿은 손이 달랐던 것입니다. 코칭이 바로 그 손입니다. 당신에게는 이미 뽕잎이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가 있고 울며 붙잡았던 기도가 있고 밤을 새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원료입니다. 그런데 그 원료가 서랍 속에서 그냥 뽕잎으로 늙어 갑니다. 나는 그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나는 29살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권의 원고를 썼고 그중 100권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도 쓰고 싶은데 못 쓰겠어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들과 마주 앉아 한 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년 동안 자료만 쌓아 두고 한 줄도 못 쓰던 사람이 그 주에 30쪽을 써 왔습니다. 책은 남의 일이라고 여기던 주부가 석 달 만에 자기 이름이 박힌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씁니다. 이 책은 글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코칭에 관한 책입니다. 어떻게 코치를 만나야 하는지, 코치 앞에서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코치의 한 마디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코치가 되는지를 담았습니다. 나는 이 책에서 네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코칭을 받으면 당신의 가치가 백배로 증가합니다. 둘째, 코치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찾아가는 사람이 만납니다. 셋째, 코칭에는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따르면 누구나 한 권을 써냅니다. 넷째, 받은 사람은 반드시 주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한 분이 계십니다. 내 첫 번째 코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성령님이셨습니다. 나는 20살에 그분을 만났고 그날 이후로 한 문장도 그분께 묻지 않고 쓴 적이 없습니다. 사람의 코치는 성령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결론은 언제나 그분께로 돌아갑니다. 당신의 뽕잎을 서랍에서 꺼내십시오. 그분의 손이 닿으면 그것은 비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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