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미리보기
선교사를 위한 책쓰기 비결
책 소개
책 소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한 땅에만 묶이지 말라 제1장 한 사람이 갈 수 있는 땅은 좁다 제2장 추방되면 끝나는 사역 제3장 후원은 끊겨도 책은 남는다 제4장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제2부 책은 나의 분신이다 제5장 비자 없이 들어가는 분신 제6장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라 제7장 박사 학위 100개보다 나은 한 권 제8장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고 쓰라 제3부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제9장 선교지의 하루는 이미 콘텐츠다 제10장 독자를 정하고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제11장 목차가 책의 설계도다 제12장 하루 세 쪽의 기적 제4부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라 제13장 제목과 표지가 절반이다 제14장 책 출간의 열다섯 가지 유익 제15장 책이 먼저 들어간다 제16장 책쓰기로 선교하라 에필로그 지은이 김열방 판권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책은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상담하고 가르치고 제자 삼고 수많은 인생을 바꿉니다.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내 대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박사 학위 100개보다 낫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세요.” 나는 이 말을 선교사님들에게 할 때 마음이 가장 뜨겁습니다. 이 말이 가장 정확히 들어맞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한 땅에 몸을 던진 사람입니다. 언어를 배우느라 몇 년을 썼고, 문화에 적응하느라 또 몇 년을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땅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역에는 늘 위태로움이 따릅니다. 비자가 막히면 나가야 합니다. 정세가 바뀌면 철수해야 합니다. 후원이 끊기면 돌아와야 합니다. 그때 그 땅에 무엇이 남습니까. 당신이 나가면 당신의 사역도 함께 나갑니다. 그것이 선교사의 가장 깊은 두려움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나가도 그 땅에 남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책입니다. 책은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추방되지 않습니다. 압수되고 불태워져도 다시 인쇄되어 들어갑니다. 이사야 30장 8절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이사야 30:8) 가라고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서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다니면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가 세운 교회들은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그가 쓴 편지는 이천 년째 온 세계에서 읽힙니다. 이 책은 선교지를 떠나라는 책이 아닙니다. 그 땅에 있으면서, 언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 한 시간으로 당신의 분신을 하나 만들자는 책입니다. 책을 한 권 써내는 순간 당신의 가치는 백 배로 뛰어오릅니다. 핑계가 없습니다. 오직 순종뿐입니다. 김열방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