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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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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머리말 “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제1부 매일 무릎 꿇고 감사 기도를 하라 제2부 박해를 떠오르는 먼지처럼 작게 여기라 제3부 부르심과 은사에만 집중하라 제4부 단순하게 살기로 뜻을 정하라 제5부 기도하는 장소가 높은 장소다 제6부 기도할 때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라 맺음말 평생 겸손하게 하소서 판권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어떤 기도를 가장 오래 드리고 있습니까? 나는 오랫동안 능력을 구했습니다. 더 큰 은사, 더 큰 사역, 더 큰 열매를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령님은 내 기도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셨습니다. 어느 날 새벽,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이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그 한 문장이 내 입에서 나왔을 때, 나는 내가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능력은 하루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겸손은 평생에 걸쳐 빚어집니다. 그래서 이 기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평생 드려야 하는 기도입니다. 성경은 겸손을 사람이 만들어 내는 성품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겸손은 은혜가 흘러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나는 무너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은사가 없어서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열심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자기를 지켜 줄 겸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내가 평생 겸손을 배우며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감사 기도로 무릎 꿇는 자리, 박해를 먼지처럼 여기는 자리, 부르심에만 집중하는 자리, 단순하게 사는 자리, 기도하는 자리,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입니다. 이 책은 겸손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겸손을 구하게 하는 책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방법을 알려 주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앞에 함께 무릎을 꿇자고 청하려는 것입니다. 한 장을 읽을 때마다 이 한 문장을 소리 내어 기도하십시오. “성령님, 평생 겸손하게 해주세요.” 그 기도가 당신의 평생을 지킬 것입니다. 당신을 억만 번이나 축복합니다. 2026년 9월 20일 천재멘토 김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