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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관점

김열방 지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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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부 성령님은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으신다 1. 성령님은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시고 2.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3. 성령님의 시선이 머무는 한 곳 4.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5.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6.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분이다 7.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8. 성령님이 오신 목적을 오해하지 마라 9. 은사를 구하기 전에 주신 분을 보라 10. 체험을 자랑하면 시선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11.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게 하시는 영 12. 성령님은 나를 높이려고 오시지 않았다 13. 성령 충만은 곧 예수 충만이다 14. 관점이 바뀌면 사람이 단순해진다 15.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본 것 16. 오늘 당신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제2부 망원경으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 17.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18. 성경 전체가 내게 대하여 기록한 것이라 19. 창세기 첫 줄에 이미 계셨던 분 20. 아담이 잠든 사이에 지어진 신부 21. 아벨이 드린 어린 양이 가리킨 분 22. 방주에는 문이 하나뿐이었다 23. 아브라함이 나의 때를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 24. 모리아 산에 예비된 어린 양 25. 야곱이 본 사닥다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26. 요셉의 옷에 묻은 피 27.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28. 광야의 반석에서 흘러나온 물 29. 놋뱀을 쳐다본 자마다 살더라 30. 성막의 모든 기구가 한 분을 가리킨다 31. 다윗의 물맷돌 다섯 개 32. 빌립이 이사야 53장에서 전한 것 33.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의 눈이 밝아졌다 제3부 현미경으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 34.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35. 한 절 속에 십자가가 들어 있다 36.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37. 겨자씨보다 작은 것에도 그분이 계신다 38. 참새 한 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 39.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40.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41.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 42. 부엌에서도 성령님은 예수님을 보게 하신다 43. 설거지하는 손끝에도 기름부으심이 흐른다 44. 로렌스 형제가 냄비를 닦으며 얻은 것 45. 작은 순종 하나가 십자가와 이어져 있다 46.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성령님 47. 아침에 눈뜰 때 첫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 48. 현미경을 깊이 들이댈수록 선명해지는 얼굴 49. 크게 보아도 작게 보아도 결론은 한 분이다 제4부 다른 복음에 미혹되지 마라 50.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51. 다른 복음은 본래 없는 것이라 52.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5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54. 갈라디아 교회를 흔든 한 가지 55.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56. 은혜에 무엇을 더하면 은혜가 아니다 57. 다 이루신 일에 손을 대지 마라 58.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59. 예수님 더하기는 언제나 뺄셈이다 60. 복만 말하고 십자가를 말하지 않는 소리 61. 정죄만 말하고 은혜를 말하지 않는 소리 62.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63. 미혹하는 영을 분별하는 기준은 하나다 64. 루터가 갈라디아서에서 다시 찾은 것 6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제5부 잡다한 지식에 빠지지 마라 66.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67.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 68.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69. 거짓되이 지식이라고 하는 것 70.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71.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시선이 흩어진다 72.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앞에서 73. 아덴의 철학자들이 놓친 한 분 74. 날짜를 계산하는 일에 마음을 쏟지 마라 75. 신비한 체험을 좇다가 길을 잃은 사람들 76. 정보는 넘치고 예수님은 흐려진다 77. 책을 백 권 읽어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78.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그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79. 단순함으로 돌아가라 80. 당신의 관점이 성령님의 관점이 되기를 저자 소개 판권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성령님은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비추십니다.” 당신은 성령님이 무엇을 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스무 살에 길을 걷다가 성령님을 만났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 안에서 쉬지 않고 들려온 음성이 있습니다. 그 음성은 언제나 한 분을 가리켰습니다. 내 은사를 가리키지 않았고, 내 사역을 가리키지 않았고, 내 체험을 가리키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은 늘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오시면 무슨 일을 하실지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 16:13~14) 성령님의 관점은 이 말씀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리십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 성경을 읽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망원경으로 성경 전체를 멀리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현미경으로 한 절, 한 단어를 들여다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창세기 첫 줄에도 계셨고, 요한계시록 마지막 줄에도 계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장막에도 계셨고, 오늘 아침 내 부엌에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성도가 다른 것을 봅니다. 은사를 보고, 체험을 보고, 사람을 보고, 숫자를 봅니다. 성령님이 주신 선물은 사모하면서 정작 그 선물을 주신 분은 잊어버립니다. 시선이 흩어지면 신앙이 복잡해집니다. 복잡해진 신앙은 반드시 지칩니다. 두 가지가 우리의 시선을 빼앗습니다. 하나는 다른 복음이고, 다른 하나는 잡다한 지식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이렇게 썼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 1:7) 골로새 교회에는 이렇게 썼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골 2:8) 다른 복음은 은혜에 무엇인가를 더하라고 말합니다. 잡다한 지식은 그리스도 밖에서 답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둘 다 결국 우리의 눈을 예수님에게서 떼어 놓습니다. 눈을 떼는 순간 우리는 물 위를 걷다가 가라앉은 베드로가 됩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만 말합니다. 성령님의 관점을 얻으십시오. 성령님이 보시는 곳을 함께 보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열리고, 하루가 열리고, 인생이 단순해집니다. 단순해진 사람은 강합니다. 볼 것이 하나뿐인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덮을 때 이렇게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나도 성령님이 보시는 곳을 봅니다. 망원경으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이고, 현미경으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김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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